데이터가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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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약 3달간 교내 교양 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타센터’는 24시간 쉬지않고 가동되며,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전력 소모와 더불어 다량의 ‘열’을 방출하고, 이 열을 냉각하는데 엄청난 양의 전력과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현 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과 데이터의 사용, 필수불가결적이지만, 불필요한 사진, 이메일, 캐시 등이라도 신경써서 줄인다면 환경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민들과 학우들에게 ‘데이터 줄이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배포하였고,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송고하여 데이터센터와 환경파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며 시민활동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타센터’는 24시간 쉬지않고 가동되며,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전력 소모와 더불어 다량의 ‘열’을 방출하고, 이 열을 냉각하는데 엄청난 양의 전력과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현 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과 데이터의 사용, 필수불가결적이지만, 불필요한 사진, 이메일, 캐시 등이라도 신경써서 줄인다면 환경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민들과 학우들에게 ‘데이터 줄이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배포하였고,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송고하여 데이터센터와 환경파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며 시민활동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레시피 기부자
RA
Rachell
일시
2024년 12월 8일 · 1개월 전
지역
서울
제로레시피 주소
언제.데이터센터.데이터
지속가능제로목표
27
환경 캠페인
라이프스타일
장소
자원
지속가능제로목표
24
42